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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부처님오신날 연등 동참접수
작성자 : 행복찾기


세종 자성사 무량수복전 연등 및 안양 금강선원 도량 연등 동참접수 받습니다.

가족등, 개인등, 사업등, 영가등 연등동참 접수 하세요

 

사월초파일 (부처님오신날) 지혜의 등, 광명의 등, 감사의 등, 축복의 등 소원을 담아 등불을 세종 자성사 무량수복전 과 안양 금강선원 도량에 환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음력 48일은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로 전해지며 욕불일(浴佛日),

또는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부릅니다.

해마다 부처님오신 날이 다가오면 불자들은 그 거룩한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지고 동시에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기고 앞으로 더 나은 생활과 정신적 풍요를 위한 각오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모양도 색깔도 다 다르지만 연등불에 담긴 의미는 하나입니다.

연등불은 무명과 어둠을 밝히는 지혜의 빛을 상징합니다.

등불은 어두운 밤과 같은 현실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길을 밝혀 주는 생명의 빛입니다.

살아가면서 욕망과 분노에 사로잡히면 이성과 사리판단력이 흐려져 현재 삶의 옳고 그름, 행복과 불행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어두운 무명속을 헤매는 것, 이것이 곧 어리석음이며 이 어리석음을 깨뜨려 주는 것이 지혜의 등불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중생입니다. 우리가 가진 재산, 외모, 아집에 가까운 주장,

그리고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이때 우리는 비로소 부처님이 되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가족 구성원의 재산과 명예와 학벌, 외모가 아닌 바로 그 사람 자체가 소중하게 느껴지며, 그 가정이 바로 극락정토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 가족과 이웃, 더 나아가 이 세상 모든 이들을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따라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을 돌아보고 자신이 본래 부처임을 깨닫기 위해 등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각오로 늘 주변에 나보다 조금 못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이웃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열고, 또한 서로 시기 질투하지 않고 먼저 남을 배려하는 커다란 양보의 미덕을 길러야 합니다.

 

연등은 수복(壽福) 태평만세(太平萬歲)등의 글을 쓰기도 합니다.

 

아세세는 전생의 업보로 등창을 앓아서 부처님께 구의 병이 낫자 그 고마음을 전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빈자의 일등 - 가난했던 난타가 기도의 마음으로 올린 등,  마음으로 밝힌 등이 가장 밝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연꽃등(연등)은 홀로 빛을 내지 않습니다.

대중과 어울려 있어 더 큰 아름다움을 발하고, 함께 밝히고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그곳에서 피어나는 밝음입니다.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 부처님의 몸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등공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시 수행입니다.

공양의 마음, 기원의 마음으로 밝히는 빛, 연등의 불꽃의 빛!

빛은 여래의 법이요 한량없는 부처님의 세계입니다.

빛이 없는 곳에 어둠이 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데 하나의 불빛이면 족합니다.

구도의 마음-내 안의 불상을 밝혀 세상의 등불이 되기를...

부처님은 스스로 큰 빛이 되었고 세상을 밝히는 자비의 빛

 

연등촛불 - 아직은 흔들리지만 아직은 작은 빛이지만,

이 빛이 부처님 계신 곳에 닿아지길 바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