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전법사찰 자성사는 넷티즌의 기도영험도량이며 소원성취 포교전법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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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석 약사기도후  
savaha 2006-12-24 12:55:26, 조회 : 2,136, 추천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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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숨을 돌릴 시간이 되었네요...

추석명절 전 후로 어찌 그리 할일없이 바쁘기만 한지...

그래도 달라진 남편 덕에 ^^ 오랫만에 즐거운 명절이 되었답니다.


그게...그러니까...음력 칠월칠석날 다음날부터인가봐요...


칠석전에 자성사에 다니는 조카에게 연락이 오기를 숙부가 많이 아프시니까 칠석날 칠석기도 동참해서 기도 한번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라니까 그냥 할까..했었지요.

절에 보살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기도하시고 나면 분명 많이 좋아질거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그냥...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지 확신이나 믿음은 없었지요.


칠석기도 끝나면 소식을 주겠다고 조카보살이 숙부 걱정을 많이 하드라는 말만 했었답니다.


그런후 칠석기도 다음날 전화한통화가 걸려왔답니다.

기도가 잘된것같다고..기분이 참으로 기쁘고 가볍다고 했답니다.


그랬을때도 사실 아무런 감정도 없었답니다. 그냥 그렇게 흘려들었지요...

그러던 그날 오후 참으로 희한한 일이 있었답니다.

세상에나..남편이 느닷없이 염주를 손에 잡더니 저녁내내 잘때까지도 놓지를 않는거예요...에이..저러다 말겠지..어쩌다 궁금해서 잡아본거겠지 싶었어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조카에게 경전과 염주를 받아 집에서 기도를 가끔 하기는 했었지만 내 마음의 위안을 찾는거라 생각햇을뿐 좋아진다든지...어떤한 기도 효험을 본다는 건 상상도 못했었답니다.


그런 저를 남편도 쓸데없는 짓 한다고 했었구요...

그랬던 남편이 염주를 손에 들고 그걸 한알 한알 굴리면서 기도를 하는 걸 보고...세상에 이런일이 또 있을 수 있을까..했답니다.

저러다 말겠지...길어야 며칠가겠지..했었어요..


잘때도 머리맡에 두고 깨어있을땐 어디를 가나 염주를 손에서 놓지않고 기도를 하는 걸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루이틀 달라지는 남편...병원에 검사받으러 갈 시기쯤 되었을때도 염주를 놓지 않더라구요...그리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던 며칠동안도...여전히 염주를 손에 놓지 않는 남편이...제 눈엔 이보다 더 희한한 일은 없더라구요...


정말 부처님께서 이이를 살려주실려고 그러시나보다 그런 생각이 차츰 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가슴 졸이고 애타하며 기도하던 그 며칠동안 피가 마르는 듯 했었습니다만, 검사 결과가 나왔을 때 눈물이 났었습니다.

더 이상 암세포가 번지지를 않고 있다는겁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있을수 있는지...칠석기도후에 얼굴 혈색도 그렇고 먹는 것도 그렇고 이상하리만큼 건강이 좋아진 남편이 좋아보이기만 했는데...이게 다 기도한 덕에 부처님께서 남편을 살려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자성사 스님의 원력이 대단하시고 소원이 성취되는 기도도량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달라진 남편을 보면 볼수록 무지무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시는 스님이라고 들었어요. 도량이 맑고 깨끗하고 영험하다는 말도 들었구요.


부처님의 가피를 입은 저는 지금 무지무지 행복하답니다.

인생을 새로 사는 것 같다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사는게 힘들지 않고 지금은 오히려 사는게 즐겁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있어도 어려운일이 닥쳐와도 부처님과 자성사 스님이 계시기에 두렵지가 않답니다.


여러분도 직접 제가 경험한 것을 경험해 보면 그 감동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아실텐데...스님 곧 찾아뵐께요...벌어먹고 살다보니 시간없다는건 핑계인것같으면서도 시간내기가 힘드내요.. ^^

기도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sav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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