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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인연  
이은형 2008-11-20 20:38:29, 조회 : 1,957, 추천 : 156
 
이은형님의 또 다른 글 (1개) ..more
   새로운 인연 (답변: 4개)  2008.11.20
 

 

 

삶이란 내가 원하는대로만 흘러 가는게 아닌가 보다...허우적 허우적 헤쳐나오면 또다른 아픔이 나를 기다리고...나로 인해 고통받는 또다른 생명을 본다...내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난 아마도 바보인가 보다...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

멀리서 가슴만 아파할뿐...얼마나 힘들고 아파할까...

 

아직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또다시 가슴이 무너진다...애써 쓰러 올려 놓으면 와르르 또다시 무너진다...`이제 그만 살아야지!`내마음속으로 입버릇처럼 되뇌인다....나의 무력함에 또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진다...

 

애써 추스르며 마지못해 살아오던 나에게 아픔의 형체는 너무도 또렷하게 나타났다...너무도 소중해 어루만지지도 감싸안지도 내가 만지면 날아갈까봐 두려워 바라보기만 했다...고통이 뭔지도 아픔이 뭔지도 모르며 방황하는 모습으로...난 또 무력하게 떠나 보냈다........

 

이런 나를 원망하며 아파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겠지....또다시 되뇌인다. `이제 그만 살아야지!`하던 일도 그만 두고 집에 있으며 생각했다...침대에 가만히 누워 이대로 다시 눈을 뜨지 않았으면 하고.....이런 나를 보며 나와 같은 마음으로 아프게 나를 바라보며 아파하는 엄마를 본다.........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를 나를

 

하루 하루 힘들게 보내는 와중에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자성사를 알게 되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가지 못했다...뭔가를 하기조차도 싫었으니까... 엄마가 옆에서 자꾸 조르신다...

 

자성사에 첫발을 디디게 된다...스님과의 상담 끝에 천도재와 21일 관음기도를 시작으로 인연이 시작 된다...21일동안 간절히 기도했다...나로 인해 고통받는 나의 소중한 이들을 지켜주세요...라고

 

간절한 염원을 담아 열심히 기도 하는 내모습을 본다...

 

목표도 없이 고통의 구렁텅이에 나를 자꾸만 밀어 넣었던 삶...내가 행복하면 안되는 냥 내가 잘 살면 안되는냥...나를 참으로 힘들게 몰아 왔나보다...

 

낙엽이 이리저리 흩날리는걸 본다...멀리서 계룡산 산자락을 보며 뜨거운 커피한잔 마시는 마음의 여유를 본다...

 

삶의 목표를 주신 스님과 많이 힘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를 자성사로 이끌어주신 문보살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열심히 이끌어주시는 총무님께 자성사의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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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자성사와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니 이제부터는 항상 웃음 가득한 좋은 일들만 있으실 겁니다. _()_ 성불하세요 08.11.20
20:49:52

 


무위심
^^ 지나고 나면 모든 지내온 세월이 교과서처럼 살아가는 정도를 가르쳐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교훈이 되고...
저도 스님이 아니었음 아마도 존재조차 없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과정이 힘들었던 과정이 결코 악연이었다고 생각 안해요.
어느 것 하나 과정은 절대로 교훈이 되니까요.
08.11.20
21:28:20

 


만행화
보살님께서 부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행한다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답니다. 정말 법우림스님께서는 여러 중생들을 구제해주시네요.
우리 아마도 서로 얼굴보고 얘기한다면 그 중심엔 법우림스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모두 힘겨운 날들을 법우림스님의 법문이 없었다면 과연 조금이나마 깨우치려 했을까요?
_()_ 성불하세요.
08.11.21
16:08:39

 


쥐돌이
보살님!!!!!!!!
언제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08.11.25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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