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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가피  
문경희 2009-01-11 19:52:52, 조회 : 1,848, 추천 : 148

모든 불보살님전 예불과 지장보살님전 기도를 하는 보살입니다.

신행일기를 읽다가 문득 제가 체험한 가피를 올리고자 합니다.

어느 젊은 새댁이 저에게 산소에 제를 지내려고 하는데 형님이 꼭 같이

가자고 졸르는데 피할수 없어 따라가게 되었읍니다.과일과 간단한

음식을 장만해따라가는데 산속에 이상하게 떡집이 있는데 그곳에다

떡을 부탁했다는것입니다.내가 짐을 나누어 들고가니까 어느 보살이

대신 져다 주는 참으로 신기한꿈이였어요.하도 이상하여 아무말없이

그 새댁에게 이야기하니 어떻게 하면 되는냐며 신기해 했읍니다.

아무말하지말고 삼색과일과 떡을 해서 자성사에 가서 지성을 다해

기도를 하면 좋을것같다고 말했읍니다.절에 다니는 보살은 아니라도

마음이 보살이라 시키는데로 아침일찍 준비를 해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데 .....

정말 신기하게도 다시 꿈속에 자성사 도량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푸짐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그중 한 남자가 독상에 푸짐한

음식을 먹으며 정말 오랫만에 배불리 잘먹고 간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꿈이야기를 들려주며 집에 혹시 젊은

사람이 세상떠난 일이 있는냐고 물으니 그 친정 오빠가 젊어 떠돌다

객사를 했는데 하도 말썽을 부려 제사도 지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였읍니다.

부처님의 능력이 아니오면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까요!

내마음의 빈곳을 차곡이 채워주시기 위하여 부처님께서는 사랑을

주시고 그 사랑을 느낄수 있게 법우림스님은 등불을 밝히십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내아픔을 고통스럽다고

느낄지라도 이것이 정말 내가 이겨내야할 나의 과보임을 깨달을때

비로소 성불의 길이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열가지의 지식도 함께 나누지 않는다면 혹은 혼자서도

깨달을수있음을 장담하다면 아집과 독선이라

참진리를 얻을수 없을것입니다.

부디 많은 법문 들으시고 성불하십시요,



도원
문보살님
한결같은 그 마음에 부처님의 자비가 넘쳐나고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
언네나 보살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09.01.13
2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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