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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이 붙잡아준 우리아기 지윤이  
행복찾기 2014-12-03 17:38:54, 조회 : 1,686, 추천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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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이 붙잡아준 우리아기 지윤이 (답변: 0개)  2014.12.03
 

부처님이 붙잡아준 우리아기 지윤이

 

- 법우림스님 덕분에 기도의 힘을 알았습니다 -

 

지난 7월 초에 영국에 있는 언니로 부터 아침 일찍 연락이 왔습니다.

영국과는 8시간 차이라 그 시간을 기다렸다가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는 차분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아주 작은 떨림이 있는 목소리로

아들을 위해서 기도를 좀 올려달라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언니와 통화 했던 내용을 기억하며 ....

 

언니 : 통화 가능해? 너무 일찍 전화 했지?

동생 : 아니 괜찮아 통화 할 수 있어! 그런데 무슨 일 있어?

언니 : 응! 오늘 지윤이가 정말 큰일 날 뻔 했어! 아직도 가슴이 떨려~

동생 : 무슨 일인데?

언니 : 오늘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지윤이랑 병원을 갔다가

        진료비 계산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지윤이가 밖으로 뛰어나가는거야..

       급하게 뛰따라 나갔는데 이미 지윤이가 8차선 도로 가운데 가있는거야~

       그곳은 차량 통행이 엄청 많은 곳인데 어떡해 8차선 가운데까지 갔는지 모르겠어.

       순간 쫓아가다가 인도에서 난 얼음이 되어 한 발짝도 못 움직이고 울면서 지윤이를

       부르고 있는데 정말 어디서 나타난 신장님들인지 아저씨 3분이 지윤이를 잡아서

       내앞까지 대려다 줬어. 정말 아찔하고 소름이 끼칠 정도야

동생 : 그래서 지윤이는 다친데 없고 괜찮아?

언니 : 당연히 지윤이는 괜찮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으니 놀라지도 않은거 같아.

        지윤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계속 눈물도 나고

        우리 지윤이 부처님이 보살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지윤이 기도하고 태어난 아기라서 부처님이 태어날때 생명 연장권 10장을 같이

       주신거 같아. 아기때 호흡이 불안해서 백일동안 소파에서 안고 재웠는데..

       내가 깜빡하고 졸았을때  지윤이가 뒤집혀져 위험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부처님이 우리 아기 보살펴 주고 계시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오늘 새삼 다시 깨달았어! 기도해서 낳은 아기라 그런지 뭔가 다르다는 느낌도

      확실하게 받았고.  그래서 이대로는 있으면 안 될 거 같아서 한국 아침 시간 기다렸다

      통화하고 자려고 기다렸어.

      부처님께 쌀 공양 올려주고 법우림스님께 기도를 올려야 될거 같아서.

동생 : 그래. 알았어! 걱정하지마. 준비해서 공양물도 올리고 기도도 올릴게.

언니 : 형부한테도 애기했어!  우리 지윤이 부처님께 기도하고 낳은 아기라서

        뭔가 달라도 다르고 부처님이 보살펴 주시는 것 같다고

동생 : ㅎㅎ 형부가 뭐래?

언니 : 형부도 뭔가 다르다고는 느끼는거 같아! 서로 나라가 다르다 보니 종교도 다르지만

       내가 기도할때 도와주고, 한국 갔을때 절에 가서 법우림스님 뵙는 것도 좋아하고 ..

       하지만 지윤이를 잘 못 본 내 책임도 있다고 잘 보라고 하더라구 ㅋㅋ

동생 : 그래! 일단 부처님이 아무리 생명 연장권을 줬다고 하더라도

       그것만 믿고 있으면 안되지, 언니도 노력 해야지~ 기도 열심히 하고 아기 잘보고!

       얼마 안 있으면 백일기도도 있고 해서 동참접수 해놨으니 언니도 집에서

       기도 열심히 해!

언니 : 그럼 내 대신 매달 쌀 공양 올려줘.

동생 : 그래 알았어! 걱정하지 말고 기도 열심히 해!

언니 : 법우림스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기도 할 때 둘째 아기 있게 해달라고 하면 부처님께 혼날까?

         아들이든 딸이든 한명만 낳게 해주면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기도 했는데

         둘째있게 해 달라고 하면 내가 약속을 안 지키고 욕심낸다고 부처님이 혼내시면

        어떡하지? ㅎㅎ

동생 : 열심히 기도해보면 알겠지! 둘째를 원하면 간절하게 기도해봐!

        분명히 답을 주실 거야! 오늘 많이 놀랬을 텐데 어서 자!

언니 : 그래 알았어! 너도 수고하고, 법우림스님께 항상 기도해 주셔서

        우리 가족 영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안부 전해줘. 나는 그만 잘게!

동생 : 응. 잘자!

 

제가 기억하고 있는 언니와 통화했던 내용입니다.

십 년 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자리를 잡아 외국인 형부와 결혼을 했습니다.

늦은 결혼과 건강상 아기를 갖기 힘들었던 언니였는데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건강상의 문제로 혼자 한국에 3개월 정도 나와 있을 때

법우림스님이 계신 절에서 지내면서 기도할때 발원을 했었나 봐요~

고맙게도 그걸로 멈추지 않고 영국으로 돌아가서도 일하면서 정말 정성껏 열심히 기도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가을쯤 지윤이를 임신하고~

법우림스님 말씀과 가져간 원성취 관음기도 책으로 태교 하더니 건강한 아기를 낳았어요.

멀리 타국에서 혼자 아기 낳고, 나라 풍습이 달라 산후조리 하는데 고생하고 해서

둘째 계획이 없는줄 알았더니 둘째 욕심을 내네요.

제가 기도를 하고 성불 받아 이룬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삼 부처님으 힘을 믿고 기도하겠다고 하는 언니가 고마웠습니다.

법우림스님의 원성취 기도는 어디서 기도를 하고, 어떤 기도를 하던 모두 이룰 수 있는가 봅니다.

우리 두 자매 법우림스님과의 인연으로 또 다른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법우림스님께 감사드리고, 계속 원성취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성취 신행마을 다음까페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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